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직장인과 대학생에게 교통비는 매달 반복되는 부담입니다. 특히 수도권이나 광역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 월 10만 원 이상의 지출도 적지 않죠.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정부는 2026년부터 'K-패스 모두의 카드'를 전국적으로 시행합니다. 기존 K-패스보다 더 강력한 환급 혜택을 제공하며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점이 큰 장점입니다. 이 글에서는 모두의 카드의 구조, 신청 방법, 발급 방식, 혜택, 비교 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.
K-패스 모두의 카드란?
K-패스와 모두의 카드의 차이
기존 K-패스는 일정 금액의 교통비를 사용하면 일부를 환급해 주는 비율 환급형입니다. 반면 모두의 카드는 정액형 환급제로 기준 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100% 환급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.
⊙ K-패스: 교통비 사용액의 일부 환급 (비율형)
⊙ 모두의 카드: 기준 초과분 전액 환급 (정액형)
언제부터 시행되나?
2026년부터 전국 확대
2026년부터 전국 218개 기초지자체에서 시행되며 점차 참여 지역은 늘어날 계획입니다.
⊙ 이미 K-패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전환됩니다.
⊙ 신규 사용자는 K-패스 가입만 하면 자동으로 모두의 카드가 적용됩니다.
모두의 카드 신청 및 발급 방법
가입조건
1) 만 19세 이상 성인
2) K-패스 카드를 발급 받은 사람
3) K-패스 참여 지자체 주민
별도의 카드 발급? NO!
모두의 카드는 새로운 실물 카드가 아닙니다. 기존 K-패스 시스템 내에서 기능이 확장된 제도입니다.
⊙ 별도의 신청 불필요
⊙ K-패스 가입이 곧 모두의 카드 발급과 동일
⊙ K-패스 하나로 기존 환급과 초과분 환급을 모두 자동 적용
※ 신청은 각 카드사(KB국민, 신한, 하나, NH농협 등) K-패스 전용 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능.
모두의 카드 구조: 어떻게 환급되나?
K-패스 시스템이 매월 교통비 사용 내역을 분석하여
⊙ 환급이 더 큰 쪽(기존형 또는 모두의 카드형)을 자동 선택
⊙ 일반형 또는 플러스형 구분 없이 자동 적용
환급 기준금액 (2026년 기준)
⊙ 수도권 일반형: 62,000원 (1회 총요금이 환승 포함 3,000원 미만인 수단만 적용)
⊙ 수도권 플러스형: 100,000원 (모든 수단에 적용)
⊙ 지방권/우대 지역은 더 낮은 기준으로 적용됨
대상별 지역별 환급 기준
일반 국민 (단위 만 원)
| 구분 | 일반 | 플러스 |
| 수도권 | 6.2 | 10 |
| 일반 지방권 | 5.5 | 9.5 |
| 우대지원지역 | 5 | 9 |
| 특별지원지역 | 4.5 | 8.5 |
청년·2자녀·어르신(단위 만 원)
| 구분 | 일반 | 플러스 |
| 수도권 | 5.5 | 9 |
| 일반 지방권 | 5 | 8.5 |
| 우대지원지역 | 4.5 | 8 |
| 특별지원지역 | 4 | 7.5 |
3자녀 이상·저소득 (단위 만 원)
| 일반 | 플러스 | |
| 수도권 | 4.5 | 8 |
| 일반 지방권 | 4 | 7.5 |
| 우대지원지역 | 3.5 | 7 |
| 특별지원지역 | 3 | 6.5 |
환급금 계산 방법
① 월 사용 교통비 x 환급률 (수도권 일반은 20%
② 1회 건수 3,000원 미만 교통비 사용액 - 62,000
③ 모든 교통비 - 90,000
①, ②, ③ 중 가장 큰 금액 자동 적용
계산 예)
| 거주지/구분 | 서울시/일반 | 서울시/일반 | 서울시/일반 |
| 교통수단 | 시내 버스 지하철 | 시내 버스와 GTX | 시내 버스와 GTX |
| 월 비용 총 3천원 ↓ 3천원 ↑ |
7만원 7만원 0원 |
11만원 10만원 1만원 |
15만원 7만원 8만원 |
| ① | 6만원 x 20% =1.2만원 | 11만원 x 20% =2.2만원 | 15만원 x 20% = 3만원 |
| ② | 7 -6.2 =0.8만원 | 10-6.2 =3.8만원 | 7-6 = 0.8만원 |
| ③ | 7-9 <0 | 11-9 =2만원 | 15 -9 = 6만원 |
| 가장 큰 금액 | ① 1.2만원 | ② 3.8만원 | ③ 6만원 |
모두의 카드 주요 혜택 요약
1. 광역버스 및 GTX 사용자에게 유리
⊙ 1회 요금이 3,000원이 넘는 광역버스, GTX를 자주 이용하면 기준 초과가 쉬움
⊙ 초과분이 100% 환급되어 실질 교통비가 획기적으로 절감됨
2. 공항철도 포함
⊙ 출장이 잦거나 공항 이동이 잦은 이용자에게 유용
⊙ 공항철도 이용도 환급 실적에 포함됨
3. 통학·출퇴근 많은 청년층에게 최적
⊙ 대학생, 사회초년생처럼 정기권보다 변동성 있는 교통패턴에 더 적합
⊙ 매월 교통비가 일정 이상이라면 매달 환급 가능
지역별 적용 차이
참여 지역
⊙ 전국 218개 지자체 (2026년 기준), 대부분 거주자 포함
⊙ 미참여 지역도 정부가 점진적으로 확대 예정
지역별 기준금액 차등
⊙ 수도권, 일반 지방권, 우대지역, 특별지원지역으로 구분
⊙ 교통 인프라 불리한 지역일수록 환급 기준금액 낮게 설정됨
기존 K-패스와 비교해 볼 때
| 항목 | 기존 K-패스 | 모두의 카드 |
| 환급 방식 | 사용액 비율에 따라 환급 | 기준 초과분 전액 환급 |
| 신청 방법 | K-패스 가입 | 동일 (별도 없음) |
| 발급 방식 | 실물카드 + 온라인 발급 | 동일 |
| 적용 범위 | 전국 대중교통 | 전국 대중교통 |
| 대상 지자체 | 153개(2023년) | 218개(2026년 기준) |
※ 환급 선택은 자동이며 사용자는 별도 설정 없이 최적의 혜택을 받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 정리
Q. 모두의 카드, 언제부터 신청 가능한가요?
⊙ 이미 사용 중인 분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
⊙ 신규 이용자는 2026년 정식 시행일 기준 K-패스 가입으로 자동 신청 완료
Q.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?
⊙ K-패스 홈페이지: 제휴 카드사에서 카드 발급 → 실물카드 또는 모바일 신청 가능
⊙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K-패스 전용 신청 페이지 확인
Q. K-패스와 모두의 카드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?
⊙ 기존 K-패스는 '비율 환급', 모두의 카드는 '기준 초과 전액 환급'
⊙ 자동 전환되므로 사용자는 따로 고민할 필요 없음
2026년부터 시행되는 K-패스 모두의 카드는 실생활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환급 제도입니다. 특히 교통비가 고정적으로 많이 나가는 청년, 장거리 통근자, 대학생 등에게 실질적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 새로운 카드 발급 없이 기존 K-패스를 통해 자동으로 적용되니 지금부터 K-패스를 가입해 두는 것이 향후 혜택을 미리 준비하는 방법입니다.
.jpg)
.png)
.png)
.png)
.png)
0 댓글